캠프응원/격려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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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우리 아들 준형이 화이팅~!!! 조회: 4,122   작성일: 15-05-20  
글제목: 사랑하는 우리 아들 준형이 화이팅~!!!
작성자: 김준형 엄마~~^.~

  아~~ 우리 아들 벌써 보고싶네~~^^

웃는 모습이 젤 사랑스런 내 아들 준형아~~

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은 이미 끝났겠지~? 우리 준형인 느낌 아니까~~~ㅎㅎ

친구들과도 금세 친해졌을거야~~^^

새로운 많은 것 들을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준형이의

생각과 마음도 더 크고 넓어 지고 있겠지~? 쑥~쑥~~생각이 자라는 소리가 군산까지 들리는데~!! ㅎㅎ

새로운 도전에 겁내지 않고 씩씩하게 꿈을 이루는

믿음직한 준형이의 모습 기대할게~~

세상에서 젤 싸랑하는 내 아들~~ 재밌고 신나는 캠프생활 마음껏 즐기고

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~~알 라 뷰~~~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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